이미 지난사건이고 뉴스 다시보기 하시면 1월 사건입니다.

어제본 뉴스 내용은 사건에 대해선 그다지 심도있게 다루지않았고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만 연신 보여주며 사건에 대한 내용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시건이 지금 왜 방영되는지 모르겠으나 뉴스의 초점인 용의자검거와
피해자 부상또는 사망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은행에서 인출을 하고 나와 자동차로 이동하던중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440.000페소가량의 페소를 강탈당했다고 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올린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가지고 물어뜯는 사람도 문제라고 봅니다.

교민사회가 점점더 각박해지는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