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우여곡절끝에 12일자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여정은 12일 오전출발이고 16일 오후 2시 귀국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정은 화이트비치, 따가이따이, 팍상한폭포

이 세군데는 필히 갔다오려합니다

이 세군데를 경유한 뒤, 일전에 질문드렸던 누에바 에시하를 방문하려합니다

세군데중 끝 여정이 쿠바오 터미널 근처이길 바래봅니다

화이트비치는 하루정도 묵을까 하고 나머지 두군데는 하루에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군데를 경유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일 오전에 출발하여 12시경 도착하면 심카드 구입하고, 약간의 환전 후

바로 한군데라도 출발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2터미널로 나오면 환전 및 유심구입처가 어디인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꾸 질문드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