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기업 가족이 섞여 일하는 경우가 많타, 이회사 역시 사장 동생 두명이 근무하고 친인척이 세명 있다.
즉 사장 이면서 집안의 어른 이기도하다.
2. 30여년 되어가는 한국의 어느 한 중소기업, 사장의 부인은 40세때 부터 회사 식당에서 직원들의 점심식사 준비를 현재 61세의 나이에도 하고있다.
이렇게 오랜 한 이유는 사장이 일반식당이나, 식당의 배달 점심음식을 싫어해서 이다.
3. 사장이 주거하는 주택가 회사가 부지에 회사와 거주지가 같이있다, 이사모님은 사장의 어머니 즉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를  8년째 같이 동거하고 있다, 오후1-4시까지 시간제 간병인이 와서 시어머니의 목욕이나 옷을 갈아입힌다. 그외 시간의 식사나 똥,오줌의 기저귀는 사모의 몫이다.
4. 회사의 사모는 회사의 경리일을 맡아서 하며 집안 살림을 같이 살고 있다.
5. 죽은 작은 남동생의 딸애를 2살때 입양해 현재 초등학4학년이 되었다,
6. 사장은 지금 사모의 생활비 하나하나의 지출 기록을 요구한다.
7. 사장이 집안의 장손이라 사모는 일년에 20개에 가까운 제사상을 본다,(명절포함)
8. 사장은 64세이다, 지금도 아침,점심,저녁의 기본으로 나물반찬 두가지가 빠지면 안되고, 기본 쌀밥이 있지만 항상 냉동된 오곡밥을 저장해 원하면 전자렌지에 돌려 갖다 바쳐야 한다.
8. 사장은 한달에 평균 5번의 해외 및 국내 필드에  가서 라운딩을 한다.
10. 사장은 지금도 40대 후반의 동생 50대 초반의 동생의 직원들을 정강이를 발로차고 괴성을 지른다.
11. 사장이 40-50대 일때는 사장실에 아침 9시에 불려가 점심시간전 12시까지 서서 추궁을 당한적도 수시로 있다.
12. 플라스틱 40-50cm길이의 자로 뺨도 직원인 동생들을 때리고, 괴성은 기본적 예사고 공장내 현장에서도
잘못된 생산 제품을 던지고 괴성을 지르는건 예사로운 행동이었다.
13. 자기의 기본소유 농장에 회사직원들을 데려가 농사일을 시킨다. - 그럴때가 회식하는 거다 왜 일끝나고 삽겹살로 보충을 해준다.
14. 항상 가르친다. 미팅시 직원들에게 할말을 하라지만, 정작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그져 사장의 눈치만 보고 결국 미팅이 아닌 사장의 소중한 가르침만 듣는 시간이다.
15. 이회사는 20년 넘게 근무한 동생 두명과 그외 외부 직원도 20년 이상의 오랜된 직원이 둘있다, 물론 중간에 다들 한번씩 그만두고 갔다가, 다시왔다 빚을지고 .. 
16. 집안 사람의 직원외 2명이 외부사람이고, 고학력자 및 자기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한달도 근무를 못한다.
17. 사장은 식당이고 어디고,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는 이유로 써빙하는 식당 종업원이던 어디던 다 반말이고 자기 직원부리듯 한다.
함안군 칠서면 촌동네의 로타리클럽 회장이다, 거기서는 엄청난 예의의 내공을 부린다.


여러분!! 요즘 시대에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