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 원어민 하우스에서 하숙을.....
아직 캠프를 결정하지 못한 부모님께 띄움니다.
여긴 미리암과 아테네오 칼리지에서 가까운 매우 안전한 빌리지임니다. 저희집에선 아이들이 하루종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레벨별로 배운 영어를 저희들은 학생들과 저녁식사가 끝났후에 남편과 복습을 하고 생활영어도 함께 하며 영어로 일기를 쓴후에 취침을 할것입니다.
캠프비용은 다른집과 동일합니다. 혹 상담을 원히시면 010~4544~5313 으로 상담을 원한다고 문자주세요.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미리암 다니는 딸과 함께 공부 할 유학생들도 환영합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짧은 시간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효과적인 길은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시대 언어는 학생들의 미래임니다. 제가 14일에 한국에 들어 갑니다. 그땐 전화 주시고.....상담을 원하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제 카톡id=godman78임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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