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서 처음 빠끌라를 보앗을때 깜놀햇습니다
별 미친넘이 여장하고 설쳐대니 살갓이돋우면서 소름이쫙 ...ㅠㅠ
어드덧 시간이 흘러가니
 지금은 봐도 무덤덤..이게 필 생활인가봅니다
현지화 되엿나십내요 여러분께서도 저와같은 생각 드시나요
저만 그러나 싶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