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앙겔레스 한인회장 장남입니다.
저는 여지것 아버지가 사기 뿐만 아니라 어떠한 도덕적 비난 없이 한인회장에 선출되신것에
자랑으로 살고있습니다.

오늘 윤종훈(지인베이커리 옆 식당운영)씨 사항에 대해 어느정도 나름에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건물에 대한 문제에 있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재렌트(Subrent)였습니다.
-계약금 3개월에 월세로 계약을 하고선 1000만원의 권리금과 함께 재렌트를 하려 함.
일종의 사기로 생각됩니다.....
저희 쪽에 Subrent를 반대하자 저쪽에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계약을 어기고 아버지와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도 많았지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ex.)가드 회사 직원을 대려와서는 앙겔레스 경찰청장이라며 말을 들으라. 당사자님도 기억하시겠지요.

둘째. 지난 글을 Jisain(yoonkoosoo)누가 봐도 본인이 올린글을 타인이 올린 것처럼 비겁하게 글을 작성하고 저의 로서는 도저희 참을 수 없어 변호사 선임를 선임하여 저희의 권리를 찾으려하자 저에게 찾아와 "아버지에게 얘기해 좋게 해결하자고 해줘. 같은 한인 사람끼리 이러면 안되잖아"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아버지는 한국에 아무런 법적 경고 조치 및 신고된 상태가 아니며, 2개월 전에도 한국에 건강문제로 잠시 계시다 오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사항으로 소설을 쓰시는데.... 현재 필리핀 NBI에 접촉하였는데 저희 아버지에 대한 신고 사항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한국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님이 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좋게 하자고 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저희로써는 도저희 참을 수가 없습니다.

본글과 전글을 증거자료로하여 명예회손 및 건물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하여 법적으로 해결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인회회장님의 아들로서 이번사건에 대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믿음이라는 것에 의해
이런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교민여러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부족하시지만 언제나 불의를 보면 가서 도와주시는 아버지였고, 사람을 너무 믿으셔서 제가
때론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곳에서 나 당당하시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일이 발생되어 교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