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면 레스토랑에서 이물질이 나오면 사장이 와서 사과를 하던가 최소 직원이 사과부터 해야 정상인데
필리핀은 딱2가지를 물어봅니다.
취소를 할것인지 교환을 할것인지.
취소를 하면 레스토랑에 온 이유가 사라지고 교환을했는데 상황이 전과 비슷하면 이걸 그냥 먹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먹고 탈라면 이거 손해 배상을 받을수가 있는건지.
사장도 자리에 없으면 직원은 주는데로 먹으라는 행동을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