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국인 사업가 피살 소식을    접하고   몇자 올립니다.     왜들  그렇게들 사시는지요. 안전이 보장되지않은  필에서의 생활    그 만큼   가치가 있읍니까?      평균 1 달에    한명꼴로 당하는군요.   내일이 아니니까 나는     괜찬다고 생각하세요?  왜 한국인만 당해야 합니까?      오늘은 내차례요  내일은 네차례다 라는 말도 있읍니다.     많은 교민들이     환경을 무시하고     사시는것 같읍니다.    이스라엘 보세요 자국의 아이들 3명을   팔레스타인     인들이  태워 죽였다고 해서     지금 팔인들이 사망자가 1000여명이 넘고     부상자는     말도 못합니다.    저는 병 213기와    하교 66기 동기입니다. 71년도 월남에서   VC들    잡으면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죽여서 사지를   나누어서   나무에다   여기  저기  빨래  널듯이  널었음니다.       필에서   오래 사시고  싶으면   총 구입해서  서로 결속  하세요.        뜻있는 분들이    몇몇  있는줄  압니다.         나는 몰라 내일이 아니야.     그냥  얌전하게 쥐죽은듯이  몸성희 있을거야.      먹고  살기  바빠서  약간의  지원도 귀찬아.     그런  한국인을  먼저  제거 하세요.   대의를  위해서 ...      많은  교포들을  위해서.     한국인 을  건들  면  어떻게  된다는걸   보여 줘야 합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잔인하게  해치워야 합니다.      원래 우리 민족은  참을성이  많은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건  아닙니다.  총이  흔한  나라에서  총없이  살아 간다구요?? 대단들  하십니다.  환경에       적응  하지 않으면... 다음주에  아니면     담달에  내차례가 될수  있음니다.    eye for eye 가 정답이지요.     제 철학 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필리핀  많이  좋아  합니다.  사업  계획도  있구요. 제 id  기억해 주세요. 특히 댓글 다시는  분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가진건  아니죠.  참다  참다  몇자  올립니다.   신고   하셔도  괜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