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인간이길 포기한 살인마

이럴때는 조선시대의 참형이 얼마나 합당한 벌인지 세삼 느껴지네여...사지를 찢어지는 고통과함께 다스려야함.우리나라 처벌이 너무 관대함...종신형 이런거는 형이아닙니다.. 살인을 저렇게 잔인하게 햇으면 합당하게 잔인하게 사형해야함.그래야 제발방지됩니다.. 아...짐승만도 못한넘들...정말 저런넘들을 왜 ㅅㄹ려두는지 법이 한심하구나.... 그리고 보면 대한민국법도 필리핀 처럼 도찐개찐이네여...무기받으면 10년정도후에 다시나올건데..그다음 희생자는 누가될까여......?

어렸을때 동화책을 보고 위인전을 읽으며 마음을 가꾸고 큰 포부를 지니던 아이들의 세상에 어느날 부터인가 컴퓨터란 문명의 혜택을 받았는데 이로운것 보다는 해가 되는 것만 받아들려 몸과 맘이 제대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른들의 잘못이기도 하죠.....

얼마나 무서웠을까......

무섭고 참담하고 슬프네요. ..........................

할말이 없다..정말...<br /><br />군대 보내야 하는데...군대는 집단폭행..딸들 잘 지내야 한는데..<br /><br />도대체 어느곳이 안전지역인가..

사형

얼마나 무서웠을까?<br />좋은 곳으로 가서 더 이상 고통없이 지내길 기도해요

요즘 청소년들 무섭다고 하지만&nbsp;<br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할수 있는지?<br />정말 할말 없네요...사람이 할 수<br />있는 일이 아닙니다...아버님 이<br />어떻게 겨뎌낼지 걱정 됩니다...

무서운 세상....후덜덜한 사건이네여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년놈들.... 다 사형 당해야 하는데...

지금 아비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br />잠은 주무실 수 있으실까요..;;;

아빠가 아빠할일을 다못해서 일어난 일인것같군요 일단 가출해서 성매매 당했다고 하고 울면서 보복이 무섭다고 했으면 경찰서에 찾아가 신고를하고 딸과함께 시간을 보내야 했죠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다 사형시켜 버려야하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저짐승들을 또 어느 변호사가 변호를 할지..... 저정도의 짐승들은 이세상에서 겪리를 시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