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건 일어난날 전 이렇게 총기협박에 4일 감금됐습니다
http://blog.daum.net/xuxakhj/645
아이들이 감금된지 18일째되던날 한국에서 이재@ 먹사가 저희집으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저히 한국에서 손을 써봤자란 생각에 다음날 쫓아 들어갔습니다
문은 쇄사슬로 칭칭감겨있고 그날부터 수도 끊고 물 음식물 반입금지시키라는 이먹사의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 대문을 넘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망치로 잠을쇄를 무슬려고 하자 이들은 저의 목을 조르면 망치를 빼앗으려했습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고개들어보니 총이 저의 머리를 겨냥하고 있더군요
차라리 죽여라 그럼 아이들은 풀려나지 않을까.........
그리고 전 4일뒤 어떤분들의 도움으로 풀려났고 법원에 하버스 코프스로 아이들이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는걸 이때는 몰랐습니다
어찌됐든 아이들이 자유로워진대신에 이들이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우기니 가드 2명만 배치하라는 오더에 아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인을 했다고 합니다
후에 전 이 두가드들이 저에게 불법감금 당했다는 황당한 고소를 당해 현행범으로 NBI에 끌려가서 또 다시 NBI를상대로 하버스 코버스를 신청해 일주일만에 풀려났습니다 (아래글 게시한거와 같이)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또 있습니다 처음 쳐들어온날 비디오에 쟈스@이 없는데자신이 왔다고 했다고 위증죄로 걸었더라구요. 단지 비디오에 안찍혔으니 자기가 있었던 증거가 없다는거지요 ㅎㅎㅎㅎ
이렇게 여기 글을 올리는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이거이 나에겐 조금의 휴식이고 위안입니다
지금 전 여러분들에게 고자질 하고있는 어린아이 심정입니다
고소당한게 이게 다냐구요
아닙니다
황당한 사건 또 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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