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많은 크리스챤 들을 "권위주의자"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는데 교회에서 뭘 배우나 모르겠다.

교회를 다니면서 사람의 흉이나보고,교회를 다니면서 문제를 방치하고,교회를 다니면서 사람을 무시하고
교회를 다니면서 반-기독교 적으로 산다.

더 심각한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별 다를바 없는건 당연할 뿐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산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용서"는 어디다 버렸나?

예수님의 가르침인 "원수를 사랑하라"는 또 어디다 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