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잘 모르니깐 스크랩 정도의 기사만 가지고 이 사람이 평가가 되는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돈만 많이 벌었다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원래 댓글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불과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사실조차도 관심이 없으면 잊혀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제목부터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미국인" 으로요.
그래야 맞는 표현입니다.

작년 초 미래부장관 뽑을 때 여러가지 에피소드 및 헤프닝 기사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PS : 제가 포인트가 없어서 댓글을 못달아서 그냥 글  수정으로 들어가 덧붙입니다.

답답해서 글 한번 더 쓰겠습니다.

지금 저 글은 유승준은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는 글과 똑같습니다.

장관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중국적을 갖고 있고,
결국 끝까지 미국국적 포기 안했고,
이중 국적으로 장관을 하겠다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그것도 후보자 발표 3일전에 갑자기 한국국적을 갖게 되구요.
박근혜와 모종의 얘기가 있었겠죠 당연히...

게다가 땅투기...
이것도 겂나 많은 기사 나올겁니다.

기사 검색하다보면 많이 나오니깐....
옛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