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느낀점을 너무 극단적으로 써서, 한 업체를 너무 매몰차게 내몬거 같네요. 

사람 체질에 따라 물이 맞을수도 안맞을수 있다고 하네요. 

어떤분은 한국에선 지하수에서 펀 물이 최고라고 하는데, 여기선 최악이라고 하고..

어떤분은 네이쳐 그 물이.. 어떤 호텔에 들어갔는데, 물에 너무 세균이 많아서 못 들어갔다고 하고.. 

사실인지 거짓말인지를 떠나서.. ..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문제없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본 바로는.. 석회물질이 몸에 쌓이면 피부가 두꺼워 지는..

대단히 무서운 병이 걸린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물에 석회물이 들어갔는지 판별방법은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ㅠ


현재 전 업체 모두 환불 했고.. 

네이쳐 로 바꿨는데.. 이것도 정수가 아닌 생수라서.. 세균이 많이 들어있다는 소문도 있고..

-_-;; 

암튼.. 해외에서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좋은 물을 만들어주세요. 정수업체 사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