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어서요.. 페디캅 택시?
저희 집가는 길이 보통 택시로 기본 요금이 나오는데요,
오늘 제가 택시가 안잡혀서 오토바이 페디캅을 타고 집에 도착해서 50페소를 주니,
100페소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안되는 영어로 택시 타도 50페소면 오는데
어떻케 100페소를 내야 하냐고 막 따졌는데, 자기가 더 큰소리로 대들 더군요.
아침이라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정말로 주기 싫은돈 주고 왔어요. 100페소가 여기선
한국분들 한텐 작은 돈으로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피노이들한테는 큰돈 아닙니까?
이런 짜증 나는 일 당할때마다 필리핀이 야속 하게만 느껴지네요.
필고 회원님들은 이런일 당할때 어떻케 대처하시는지요? 조언좀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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