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뉴스 2014 년 8 월 21일
- 2014년 8월 21일 날씨.
기상청 날씨 유효기간 : 8월 21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비사야스는, 잠보앙가, 북부 민다나오 (Northern Mindanao), 비콜, 팔라완, 민도로 및
다바오 지역에 가끔 비가내릴 예정입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열도 전역의연안 해역은 잔잔한 파도가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www.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eb.pagasa.dost.gov.ph/
- 최첨단 특수구조물 기술로 규모 7.5 강진에도 끄떡없어
한화건설이 지난 7월 말 필리핀 마닐라시 인근에 완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
‘필리핀아레나’가 국내외 건설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붕 면적만 3만5948㎡에 달해
세계 최고의 특수구조물 건축기술과 시공능력이 없으면 공사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고난도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이 같은 건축물의 의미를 반영하듯이 7월 21일에 있었던 필리핀아레나 준공 기념
행사에는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발주처인 INC(Iglesia Ni
Cristo)의 에두아르도 마날로 최고경영자 등 필리핀 유력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6만 명이 넘는 내외빈이 운집해 5만1000석의 자리가 만석이 됐다.
필리핀아레나는 연면적 9만9000㎡에 5만1000여 석 규모로 지붕 면적만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1만5000석)의 3배 규모다. 당초 종교 집회시설로 기획됐으나
복싱·농구·체조 등 운동경기를 비롯한 클래식, 록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릴 수 있는 다목적시설로 변경됐다.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82101032124046006
- 필리핀 "中무인기, 남중국해 분쟁 지역서 잇따라 목격"
최근 남중국해 분쟁도서 부근 해역에서 중국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잇따라
목격됐다고 필리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일간지 필리핀스타는 해병대 소식통들을 인용,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아융인(중국명 런아이자오<仁愛礁>) 부근 해역에 있는 필리핀 해군의 좌초 함정 주변
상공에서 최소한 3차례 이상 무인기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무인기가 좌초 함정에 배치된 필리핀 수비대 상공을 선회하며 정찰
활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119876
- 필리핀, 이스라엘산 개량형 장갑차 28대 도입
필리핀이 기갑 전력 강화를 위해 이스라엘산 개량형 병력수송용 장갑차(APC)
28대를 도입한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타임스는 이날 필리핀 육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 국방부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비트시스템스의 APC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필리핀은 최근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이 가열되자 각종 함정과
군용기 등을 잇따라 도입하는 등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0015
- 이시종 지사, 연일 문화행보
이시종 지사가 21일, 작은 나눔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낸 영화 ‘바세코의
아이들’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를 직접 제작한 청주대 김경식 교수와 기독교방송 김재유 지사장, 도청
실국장, 문화국 직원들도 함께 했다.
영화 ‘바세코의 아이들’은 세계 3대 빈민지역 중 한 곳인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의
참혹한 일상과 이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 2011년 ‘세계선교공동체’를 통해 바세코의 실상을 접한 청주대
김경식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출처: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10
- 이만희 대표, 중국서 ‘세계평화 사자상’ 수상
부주석과 동북아 평화 의견 교환… 공감대 형성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시 평화 걷기대회 참석
정부·민간·종단 대표와 평화 협정… 현지언론 호평
세계적 평화지도자로 떠오르고 있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여성그룹 김남희 대
표가 지난 16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 신문 발표청에서 세계평화 사자상과 여성평화공헌상을 각각 수상
했다.
이만희 대표 일행의 5박 6일 중국방문은 올해 1월에 이슬람과 가톨릭 사이 40여 년에 걸친 분쟁으로 10
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민간차원의 평화협정을 이끌어 낸 성과를 바탕으로 이
뤄진 것이다.
이 대표 일행은 이번 중국방문 직전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에서 1만여 명이 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평화 걷기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수상에 많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여성대표 일행은 중국방문에 앞서 지난 11일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시에서 필리핀 정부인사는 물론 종교계 대표, 청년대표, 시민, 학생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평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출처: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36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필리핀서 의료봉사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바세코 지역에서 의료봉사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세계 3대 빈민가 중의 하나인
필리핀 바세코 담박한에서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쳤다.
배기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3번째로
유엔군을 파견한 우방국으로 도움을 받은 나라이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차례”라며 의료봉사 실시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2136
- '슈스케6', 숨은 인재 발굴 이룬 '광대역 오디션'
이번 '슈스케6'에서는 이전 시즌과 달리 숨은 인재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선 지역 도시를 기존 8곳에서 14곳으로 늘렸고, 해외 지역 예선 또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지난 6월 6일에는 제작진이 미처 찾아가지 못한 해외 지역 거주자 및 국내
도전자들을 위해 구글플러스의 화상 채팅 서비스 '행아웃'을 이용, 온라인 라이브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는 '슈스케6'가 노래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여기에 아시아에서도 일본을 비롯, 사상 처음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예선을
개최했다.
- 아시아,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필리핀 무장단체, '미국인 기자 참수' IS와 연대 선언
필리핀 국단 이슬람 무장단체들이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이슬람 국가(IS)'와
연대하겠다고 선언했다.
17일 AFP 등에 따르면 최근 아부 사야프, 방사모르 이슬람 자유전사(BIFF) 등 필리핀
무장단체들이 미국인 기자 참수 사태를 일으킨 IS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혔다.IS는
이라크의 이슬람 수니파 근본주의 반군이다.
출차: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85187647500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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