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을 관람할려든 관우와 장비가 화가 잔뜩 났는데...
왜 그랬을 까요?
명량 대전이 있었던 남해안 일대 갑짝스런 폭우로 물바다가 되어 난리가 났습니다.
우울한 소식들 많은데 재밌는 이야기 하나 전해 드릴께요.
★ 관우와 장비가 핏대를 세운 이유 ★
적벽대전을 앞둔 유비와 관우, 제갈량은
해전은 처음인지라 소주잔을 기울이며 전략회의를 하던중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관우가 아래 명량 포스트을 보고는 무릎을 치며
판옥선12척으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조선의 '명량'을 보러 가자고 했다.
막내인 장비가 예약을 하기로 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을 못해 영화표를 예매하러 아침 일찍 극장으로 갔다.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자 유비가 관우에게 가보라고 했다.
그러나 관우도 함흥차사였다.
답답해진 유비가 '천하를 논하는 놈들이 영화표 예매하나 못하나' 하며
영화관으로 몸소 가봤다.
근데 장비와 관우가 씩씩거리며 극장을 다 때려부수고 있지 않은가?
깜짝놀란 유비가 영화표 예매하러와서 왜 극장을 박살내느냐고 추궁하니
관우와 장비가 핏대를 세우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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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시키들이
조조만 할인해 준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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