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필리핀 호텔에서 자살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조재형, 31살)이 어제 아침 리치 칸트리 & 호텔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오전 6시 30분 경 호텔의 한 직원이 조재형(31살)씨가 자살을 하려고하는데 막아 달라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http://globalnation.inquirer.net/110084/korean-commits-suicide-in-tayabas-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