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보살펴야될 처와 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너무 절실한 상황입니다. 무슨일이든 내일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만31살 입니다.
영어는 문제없이 의사소통 가능한 정도이며
여러가지 업무경험이 있습니다.
거주하고 있는곳은 세부입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자신있게 구직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제오버스테이중입니다.한두달 미루다보니 생각없이 오랜기간 미연장하였지만 다른법적 문제나 한국에서도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저 이런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일을맡겨주시면은 정말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현재 소박한 꿈이있다면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갔으면 합니다.
부디 긍정적인 시선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아직늦지않았다고 생각하기에 용기내어 글적어 봅니다. 현재 마땅히 연락받을 곳이 없어서 쪽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