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s투어 조심 하세요.
지난 7월달에 필고의 렌트카 정보 (카톡 아이디: poscool0613 ) 를 보고 예약한 경험담 입니다.
8/29일 마닐라>바탕가스(나수부) 픽업을 받았으나
9/04일 바탕가스(나수부) >마닐라 드랍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도 없이 일방적인 약속파기로 피해를 본 여행자 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며 아래 카톡내용 캡처 내용 입니다
07/04
- 8/26일 메세지 보내기 전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은 상태라서 카톡으로 메세지 보냄
- 아래 시간에 통화를 해서 마닐라 픽업시간 및 방법등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통화시 내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공항내려서 가이드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라고해서,
내 전번을 일러줬으며, 이날 통화시 한국 로밍 휴대폰을 분실했다고 함.
8/26
- 8/29일 출국일 당시 연착으로 인해 현지에서 기다릴까봐 보이스톡 받지 않음, 현지폰 받지 않음
- 9/1 보이스톡 받지 않음
- 9/3 보이스톡 받지 않음. 드랍장소는 확정 전달했기에 현지폰으로는 전화하지 않음.
- 앞서 5,6시간전에 출발을 권유했기에 10시 드랍시간을 확정후 통보했고
다음날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드랍차량이 오지도 않고 보이스톡 및 현지폰으로 전화 받지 않음
- 몇차례 전화통화를 시도 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아래 카톡 내용처럼, 이러한 무책임한 행태에 우리 부녀가 당한 참담함과
난감함에 아래처럼 생각이었습니다.
해서 , 급하게 리조트의 가드에세 수소문해서 급행 비용까지 지불하면
렌트카를 불러서 공항에 도착했으나 출발시각(14:50) 을 바로 앞둔 14: 30분 경에 도착해서
결국 항공편을 놓치고, 처음 방문한 마닐라에서 6살된 어린 딸아이와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비도 오고 캐리어와 백팩 등 수화물을 들고 어린딸아이와 다른 항공권을 알아보려고
세퍼 사무실, 에어아시아 사무실 , 필리핀에서 사무실 등을 전전긍긍하며
당일 항공권 및 익일 항공권 저렴한 것이 있는지 온갖 고생을 하며 식사도 못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딸아이 라도 없었다면 , 이렇게 곤혹스럽진 않을텐데...
이날 아침부터 귀국할때까지는 오로지 참을인 만 가슴에 새기며,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고
배고프다,심심하다,힘들다..보채는 어린 딸아이에게는 내색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순간 막막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지만..
당장 항공권 예약과 숙소를 걱정하며 이성을 되찾고, 한국의 지인에게 결국은 도움을 청했고
그 지인은 지난달에 자신이 숙소를 예약했던 상업카페에 도움을 청해서,
다행히도 마닐라>인천 저렴한 제주에어 항공권을 구했주었습니다.
귀국후 어느분의 조언으로 일단은 비공개적으로 필s투어와 연락을 시도 하여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결과, 저를 블랙컨슈머 취급하고 공갈단으로 몰아가는 갔으며
넘버투가 커뮤니티카페에 올리라고 하네요, 더 이상 저와 같이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일부 몰상식한 업체들 때문에 다른 업체 또한 싸잡혀서 피해보는 일이 없기길 바라는 바 입니다
http://cafe.naver.com/oraphilstour
현재 저는 강퇴 당해서 게싯글도 모두 삭제 된 상태 입니다.
- 현재 LGU+측에 현지폰으로 전화를 걸은 사용내역을 요청중이며
사용내역서가 나오는 대로 보이스톡 시도와 아울러 현지폰으로 통화시도 내역등의 증빙자료와 아울러 주고 받은 메일 및 통화내용을 추가로 공개로서 진실만을 전달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자료를 토대로 게싯글을 만들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본업에 지장이 있어 모든 내용을 한번에 올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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