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비싼거같지는 않습니다만

배달시키면 미니멈오더가 심각하게 높은편인듯..트라이시클타고 10분이내에있는 음식점들 미니멈오더가

600~1000페소니 혼자사는입장에서 배달시키기가 참 만만찮네요..
(가격은둘쨰치고 혼자먹지도못할걸 시켜야하니..)

오늘처럼 비오는날에는 나가기도싫고 아쉬우니 시켜먹긴하는데

현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나 레스토랑처럼 차라리 딜리버리피 받고 음식배달햇으면 좋겟네요..

기름값이 한국보다 비싼나라도 아니고 이런가격대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