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팁을 주는 기준입니다.

여러분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호텔에서 첵아웃시 50페소. 많이 지저분할 경우 100페소

마사지 후 50페소

지인 방문 후 신발 등 빨래량 평소보다 많을 때 메이드에게 보너스 100페소

메이드 생일 때 선물없이 500페소 보너스

식사 후 20~30페소 2인시 50~60페소

한식당에서도 서비스차지 따지지 않고 대부분 줍니다.

미용실 50

택시 이용 후 10~20 사이의 거스름돈은 받질 않고 거의 팁으로 줍니다.

택시비 1000페소 가까이 나오거나 이상 나오는 장거리 이용시 과속하지 않고 교통법규 잘 지키는 개념있고 메너 좋은 기사에겐 50~100정도 따로 챙겨줍니다.

KTV 이용시 단골 마마상에게 500페소 항상 챙겨주고 웨이터에겐 100페 팁 줍니다.

JTV이용시 파트너에게 한잔 정도의 엘디는 거의 쏘고 클럽 이용시 안면있는 가드 100 특별한날(?) 부킹 열심히 뛰어주는 시큐릿가드에겐 200정도 팁을 챙겨줍니다. 

주차 삐끼에겐 30~50페소 정도 주고

길거리 거지에겐 돈 절대 주지 않습니다.

가끔 가드에게 음료수나 코컬빵 등 사다 줍니다.

생수 음식 등 배달직원에겐 20~30페소 정도 줍니다.

개인 기사는 둬 보지 않았는데 지인들 기사가 개인 용무 도와줄 땐 100정도 챙겨 줍니다.

하우 종일 케어해줄 땐 정도에 따라 500정도 줍니다.

대충 기억 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여러분과 많이 차이 납니까?

필 초창기 팁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지인들이 조언해준대로 거의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제 경제력을 감안해서 합리적인 수준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