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무분별한 부작용을 막기위한 조취로 가입 후 일정기한 동안
글쓰기 제한과 어느정도 기본 활동을 유도한 후
게시판을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등의 기존회원과 약간의 차별을 두는 포털이나 블로그,
네이버와 다음 카페 등 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운영자의 운영정책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이나 반감은 없지 말입니다.

그런데 필고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전 글쓰기는 가능한데 제 글에 댓글을 달 수 없네요...ㅎ

제 글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다른 견해에 제 반론이나 추가 설명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또 하나,

눈팅회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전 이대로라면 댓글 남길 수 있는 레벨3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매일 접할 수 없고 가끔 들러 눈팅하고 글 하나 남기고 가는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반대의 추천을 하게되면 그나마 조금 있는 포인트가 많이 감해지네요...? 
이런 경운 처음 보지말입니다.

제가 레벨3에 다가가면 간혹 있는 반대추천 때문에 항상 미끄러지고 지금은 레벨2도 간당간당하니
곧 글쓰기 조차도 힘들어 지겠군요 ㅎㅎ

세상에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의 의사표현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다뇨?
북한 입니까? ㅎㅎ

만약 레벨 높으신 분 몇 명 담합하면 저 같은 신입초짜는
찍소리도 못하는 이런 경우가 참 낯설지 말입니다.

그냥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