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서민들이 즐겨먹는 * 회충약 *
속이 아파도 1~2페소 하는 약 하나를 제대로 사먹지 못할 정도로 먹고살기 급급한 삶 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이 몸이 아프게 되면 민간요법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한가지 없이 살다보니 먹는 음식에 위생처리가 잘 안되어 있고 위생관념 또한
생각할 겨를도 없는 삶 속에서 이들의 몸 속에는 온갖 회충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회충때문에 많이 아프기도 하고 질병도 생기고 그러는데 이들에게는 회충약으로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파파야 씨앗입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먹으려고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반을
가르면 정로환처럼 생긴 파파야 씨들이 소복하게 마치 개구리 알처럼 쌓여있습니다.
아주 싱싱하지요. 이것을 버리지 않고 수저로 살살 겉어내어 접시에 담아서 한사람 앞에
큰 수저로 한수저씩 먹습니다. 입에 넣고 약 먹듯이 물로 삼키면 된다고 하네요.
파파야 씨는 이미 회충약으로 효과가 높다는 보고가 있을정도로 신빙성 있는 민간요법 입니다.
저도 파파야를 사다가 먹기위해 껍질 깍고 반을 갈라서 작업할때 파파야 씨를 버리지 않고
그릇에 잘 옮겨 담습니다. 자연 회충약 먹을사람 먹으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시범적으로 제가 먼저 한수저 입에 탁 털어 넣고는 물 한모금에 싹 넘기죠.
그렇게 먹고나면 기분부터 웬지 몸속에 회충들이 다 없어져 나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이야 경험삼아 회충약으로 먹어봤다 치지만 빈곤층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먹고남은
파파야 껍질과 씨를 주어 와서 회충약으로 씨를 먹고 있으니 이들을 생각하면 참 거시기 합니다.
분명한것은 파파야 씨는 회충약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 효과도 이미 입증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파파야 씨는 몸속에 회충을 잡아주는 좋은 약제임이 분명합니다.
저희집은 파파야를 사오면 껍질은 토끼를 주고 파파야 몸체는 식구들이 먹고 씨는 회충약으로
먹을 사람들만 먹고 그러니까 버리는 것이 전혀 없네요.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회충약 돈주고 사드시지 마시고 자연 회충약 파파야 씨를 드시기 바랍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도마에 올려놓고 반을 자르면 싱싱한 씨가 많이 주렁주렁 엮여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한수저씩 수저 가득히 드시면 됩니다.
자연 회충약이니 한달,두달에 한번씩 드셔도 무관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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