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트 이해하기- 네트웍 마케팅 비즈니스 2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방송으로 유명한 엄길청씨가 방송을 통해 네트웍 마케팅을 소개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돈을 벌던, 사업을 하던, 네트웍을 만들어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럼 도대체 네트웍 마케팅 즉 "네트웍 유통혁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생산자가 공급자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대신에 중간유통업자를 배제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직접판매 방식이 1901년에 생겨났고, 1945년엔 보다 진화한 방법인,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판매방식에 보상체계를 갖춘 형태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1979년, 미국의 공정거래위에서 공식 상거래로 인정을 받았고, 1970~198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네트웍 마케팅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한국에도 부분적으로 상륙하였다 합니다. 1985~1995년엔 한국에도 외국기업이 상륙하여,IMF 이후엔 네트웍 사업이 비약적으로 발전, 1999년 이후엔 급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유통방식은 공급자가 생산한 제품은 여러중간단계인 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쳐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되면서, 유통비용과 광고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비용은 고스란히,소비자의 몫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 기존의 유통방식이었다면, 네트웍 마케팅방식은 다르다고 합니다.
생산자(공급자)는 중간의 어떠한 중간상인을 배제하고, 물론 공식적인광고없이, 제품을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 중간단계에서 생겼던 값비싼 유통비용과 광고비용을 절약,기업은 제품개발에 그리고 나머진 소비자에게 보상함으로써 서로 윈윈하는 유통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에게 주어진 보상체계가 보다 체계화 되고 소비자시장이 탄생하게 되었고, 계속 확대,소비자 사회가 크지면서, 갈수록 그 책임과 역활이 크지게 되는데, 이를 "엘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는 바로 "프로슈머"란 단어로 예견하였습니다. 프로듀서(생산) + 컨슈머(소비자) 즉 생산과 소비에 동시에 참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제품의 좋고 나쁨을 판단 소비만 하는 단순 소비자를 벗어나 좋은 제품의 효용을 적극적으로 회사대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 또 다른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형성시켜나가 여러단계의 하위라인을 형성하게 되고 , 이를 통해 회사로부터 커미션 즉 "권리수익"을 받는 형태를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구유통사업은 대형 물류창고에, 많은 자본을 들인 대형할인점,등을 볼수 있겠지만 이런 유통산업이 선진국으로 갈수록 점점 사라지는 것을 우리는 선진국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을 통해 알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총 미국내 유통의 80%가 네트웍마케팅(유통)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일본은 약 60%정도라고 합니다. 즉 유통시스템이 발달한 선진국형 사업이라고 합니다.
네트웍 마케팅은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무자본,무점포,무종업원,회계신경쓸필요없이, 특히나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본업과 겸업을 통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같이 평생직장개념이 사라지고, 고용불안과 함께, 빠른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노인문제 및 노인실업문제등을 감안한다면 평생사업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통 네트워 마케팅 회사를 선택하여, 시작하는 것에 대해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선 우리나라의 요즘의 시기와도 적절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웠습니다. 정통 글로발 네트웍 마케팅회사라면, 첫째,10년이상 롱런하고 있는 글로발 회사여야한다.둘째, 반드시 제품은 OEM방식이 아닌 자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어야 한다. 세째, 제품의 퀠리티.공신력은 소비자 그리고 외부업체 및 국가기관에서 인정하는 글로발 제품이어야 한다.
네째, CEO의 경력과 능력이 본업과 일치해야 하고, 동의가능한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였습니다.
여기에 부흥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았고, 3개월간의 고생(?) 과 인내 끝에 제발로 네트웍 마케팅비즈니스를 선택한 몇 안되는 한국인으로 필리핀 법인회사에 제 이름이 등제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네트웍마케팅 비즈니스는 모든사람을 위한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네트웍마케팅비즈니스의 정의가 불분명할 시절 너무나도 많은 유사피라미드업체의 극성과 지금도 간혹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단기간에 성공할수 있다", 셋업만 해두면 평생 놀고 먹을수 있다"는 등의 꾼들의 속임수가 아직도 횡횡하고 있어,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흔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1950년 옥스포드 의대생이면서 육상전문가인 로저웨이트는 1마일을 마의 4분벽을 깨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합니다. 자신은 늘 4분벽을 깨고 모든 관중들이 기립박수치는 모습을 상상했다 합니다. 결국 그는 1마일을 3분 59초4로 마의 벽을 깨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렇게도 깨지지 않던 이 마의 기록이, 로저왜이트가 깨고 난 이후 1년만에 37명의 선수가 4분벽을 깼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누가뭐래도 저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5년후에는 확실히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서리라 생각합니다. 유통인프라는 지금보다 더욱 발달하고 지금 5명중에 한명이 네트웍 마케팅사업에 속해있고 2조원시장이라고 하는데, 그때쯤이면 아마도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리핀이 복받은 몇가지 중 한가지를 발견한것은 제게 매우 큰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이나라는 가족중심모계사회가 아직도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유통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나 발전가능한 네트웍마케팅 산업이 이곳만은 유일하게 매우 활성화,매년 눈부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인드도 매우 열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쭉 오래도록 계실분들과 그런 연을 맺고 계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실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참고로 "유사나(www.usana.com)"라고 하는 네트웍회사를 선택,지금껃 꾸준히, 저희가족모두 제품을 구입 먹고 있고, 권유드리고 있습니다.유사나라는 말은 "진정한 건강"이라는 뜻으로 오너의 제품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전문성,그리고 무엇보다 영양제로는 세계최고라고 자부할수 있는 제품들( 뉴트리션업계에선 최초로 의약품제조라인을 자발적으로선택,현재까지 유지하며,NSF의 GMP 및 미국FDA승인 그리고 현재 뉴욕증권시장2011년에 상장,네트웍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글로발기업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도 현재,1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필리핀의 예를 들면,필리핀 최고의 매출을 자랑하는 누트리션,네트워기업으로,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많은 필리피노들이 자신의 삶의 변화를 주도해나가고 있답니다.
네트웍 비즈니스를 시작해볼려는분께 마지막으로 조언드립니다. 진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돕는일에 관심이 있고,그 일로 기쁨을 느낄수 있는 분이라면, 바로 시작해시라고 강력하게 권유드립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누가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각자에게 달렸다 하겠습니다. 현재의 나의 노력이 5년후의 미래의 나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것 항상기억 하시고, 저역시 그런자세 잃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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