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지났지만 우리네 어머님들 화이팅...

얼굴못본 니네 조상 음식까지 내가 하리
나 자랄때 너 집에서 보태준것 하나 있니
며느리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이 있는 엄마아빠 생각나네 목이메네

곱게키워 시집보내 남의 집서 종살이네
남편놈은 쳐 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뒷통수를 까고싶다 날라가서 까고싶네
집에가서 보자꾸나 등판에다 강 스메싱
마구마구 날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