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생활을 정리하면서...
많은 추억들과 함께....
참으로 재미있었고 힘들었고 때론 울다가 웃다가...
골프에 미쳐 배드민턴에 미쳐..팔이 나가 수술을 하고 재활부족으로
재 수술을 해야 하는 지경까지...
운동이 뭔지 다들 나이 생각하셔서 알맞은 운동을 즐기시기를...
전 한국나이로 54인데 과격하게 운동을 좋아하다..그만...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
참고로 사업자등록증을 만든느 한국사람에게 팁을 드리자면....
절대로 필리핀애들 믿지 마시고 바지내세우더라도 꼭 확인하시고 영수증 부터
곰곰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전 가르치는 일을 했는데 비서(튜터)믿고 BIR업무를 시켰는데...
알고보니 1년동안 OPEN CASE에 걸려 엄청고생했습니다.
페널티는 물론이고 마음공생이 1년동안 시달리다보니...
믿지 마시고
북키퍼도 고용하셔서(1~2천/월 , 규모가 작은 회사는) 안전하게 확인하시고 하셔야 할듯
전 다 맡기고했는데 챙기지 못해 일어난 불상사죠...꼬고 꼭 확인하셔서 불이익당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성공하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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