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닐라 퀘존지역에거주중 일자리 찾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 필리핀에와서 현재까지 7개월이 다되어가네요
미래의 발전된 나자신을 찾고싶었고 꿈을 위해 도전을 시작하기로하여
따뜻한 부모님 품이아닌 낯선땅, 낯선사람들이사는 외국이라는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왔을때 서투른 영어실력이였지만 부끄러워하지않고 그순간을 즐겼던 기억도 많이 나네요
돈을 주고도 살 수없는게 매 순간의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이셨지만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의 신념으로
훗날 제 인생에 있어 중요한 척도를 바로잡아주셨습니다.
모든 삶은 제가 판단하고 행동하기 나름에따라 행복한 삶
혹은 불행한 삶으로 나뉘게 되는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올해 나이는 1983년생으로 만 31살입니다 키 174cm 몸무게 78kg 건강한체격입니다.
육군병장 만기전역 후 부직포를 만드는 중소기업 섬유회사에서 6년간근무를 하였고
어머님께서 공단건설현장식당을 운영하시게 되어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식당일을 도우며 많은경험을 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이제 막 군 전역한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저에게 회사선배,동료분들의
따뜻한 가르침으로 인생에있어 필요한 지혜와 당사의 목표달성을 위해선 생산팀원들과의 융화와 팀워크가 가장 중요함이란것을 배웠습니다.
평소 사교적인 성격이 또한 장점으로 작용하여 식당 일을 하면서는 힘든건설근로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친해지고싶어 작은웃음이였지만 부끄럼없이 먼저 다가가 가끔 장난도 치며 오늘 일에대해서 넋두리도
같이하며 소중한시간을 많이 가졌고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반드시
행복은 찾아온다라는 믿음"을 정직하게 땀흘려가며 사시는분들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또 다른 도전 합니다 무모한도전이 될꺼라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있기에 매 순간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며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때론 실패와 좌절도 경험해보았습니다
그 시절 제가 생각하는 후회라고하면 아름다운미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와 좌절 또한 값진경험이니깐요
주어진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며 모르는것이 있더라도 부끄러워하지않고 배우는자세로 성실히
임할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현재 비자연장은11월 중순까지 완료되어있습니다
숙식가능한곳, 출퇴근도 가능합니다 영어는 의사소통정도 할수 있고,따갈로그는 정말 생활에 기본적인것 아주 조금 할 줄 압니다.
특기라고 하면 웬만한 한식요리는 다 만들수 있습니다. 워드는 중급이며 엑셀은 불편함없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퀘존티목 입니다.
뭐든일이든 시켜만주신다면 성실히임하겠습니다. 체류와 신변에는 전혀 문제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브) 0927 308 6074 많은전화,문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