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프랜쉽 거리 뒤골목이 환해지고있다.  태양광 발전 전문회사인 꼬노이110(대표ㅡ 김광호)에서

무료로 어두운 뒷길을 밝혀주는 방범등을 하나 둘 설치해주고 있어 교민들이 밤길을 마음 놓고 거닐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을 이용해 가정이나 공장, 학교, 식당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에

저렴하게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높은 가격대의 전기료를 대폭 줄여주는 태양광 전문 회사이다.

간단한 설치공사로 전기세를 기본요금만 부담하고 설치비용은 설치비의 일부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월 납부를 할 수 있어 설치에도 부담을 주지 않고 교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광호

대표는 우선 자비로 교민 밀집 지역인 프랜쉽 뒷길들부터 밝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인회 입구 도로부터 방범등을 설치해 이곳을 다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는 이회사는

태양광을 섶이하면 우선 저렴한 전기세로 이득을 보게되며 그 맡큼의 전기세로 설치비용을 충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좋은 소식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