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유흥가가 밀집한 필즈에비뉴 거리에서는 지금 퇴폐 출장 마사지사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관광차 이곳을 들리는 외국인들이라면 무조건 전단지들을
안긴다.  그것도 떼를 지어 거리에서 줄을 서서 전단지를 돌려대니 이것도 흥미로운 
일부 관광객들은 신기한 듯 전단지들을 들여다본다.  이런 전단지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이들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교민들 사회에서 일명 체크포이트라고 불리는 필즈 아비뉴는 그야말로 밤에는 유흥가와
여자들로 넘쳐나는 곳이다.  이곳에 더해져 이처럼 출장 마사지를 유혹하는 마사지사들로
넘쳐나며 이들을 이용한 관광객들과 일부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곳의 밤 문화를 구경하러 들렸다 이들 마사지사들이 주는 전다지의 연락처로 연락해
마사지사를 불렀었다는 관광객 이모씨(남36세)는 이날의 황당함을 이렇게 말한다.
'체크포인트에 놀러가 일행들과 유흥업소를 돌면서 길거리에서 마사지사들로부터 받은
전단지로 연락을 해서 숙소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들은 마사지보다 다른 요구를 하며
돈을 요구해 황당함을 느껴 차비만 주어 그냥 보냈다'며 '다른 우리 일행들도 똑같은 일을 
당한 것을 알고 창피하지만 주변들에게 이들에게는 절대 마사지를 받지 말도록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들 사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