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랑 루손쪽이 빈부격차가 심한거 같네요

유흥업소 여 종업원 대부분은 민다나오가 아니고 대개가 비사야지역 사말이란곳에서 유학?온 여자가 무척 만읍니다&nbsp; .<br />지난번 태풍피해가 맏대했던 타클로반도 사말지역입니다&nbsp; .<br />당연이 일자리가 마땅치안고 그런연유로 수입이 업다보니 거대한 꿈을 갖고 이땅을 찿읍니다&nbsp; .<br />하니 당연이 빈부격차가 심하지요

정치, 경제가 모두 메트로마닐라 집중이지 않을까요.... 전에 어학원다닐때도 우리 늙은 티쳐 따가이따이에서 매일 출퇴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도 머 대동소이 하잖아요....

빈부도 선악처럼 아주 가까이 붙어있을때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메트로 마닐라도 엉망이죠, 아이알라에 그린벨트에만 가도 삐까뻔적 부가 가득하죠 하지만 지프니로 10여분내외 지역만 가보면 그린벨트에서 일하는 피노이들이 방하나에 3-4명씩 방을 같이 쓴다고 합니다.. 삼할이나 민다나오가 취악한 환경이지만 부를 바라보고 빈하게 생활하는 피노이들의 삶의 질에 대한 박탁감은 취악지역의 생활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세부 신문보니까 필리핀 하루 1끼도 못먹는 빈곤층이 450만명쯤이라고 하는데..<br />대통령 아키요 이넘도 별볼일 없는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