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조건으로 만난 아내는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였다
내숭?
이중인격에  동문서답
솔직함을 보이는 나와는 너무 달랐다
그러기에 법원을 나오며 나는 자유다를 외쳤다
나혼자 내가 살아 감에 진정한 사람을 찾아 결혼을 햇다
난 판단이 정확했다고 할수 있다
지그에 아내 너무도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보여주는
아내이다
2천억대 회장님을 만나 별장 관리인 이야기중이다
아내가 빨리들어와야
취직이 가능하다
이러한상황을 말하고 빨리 서류 진행을 하라고
말하니 아내는 좋은 직업이라며
좋아라 한다
한국말도 빨리 배워야 겠다고한다
평생을 같이 해야 하는 사람은 부모에 눈에 드는 그런 여자가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