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곰탕 옆 건물건에 관한 참고 자료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초등학생도 안 할 그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 건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여론 몰이라고 하기엔 정
작 본인 글을 읽어 주는 회원님들을 우롱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습니다. 설령 제가 여행을 가던 말
던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그럼 차근 차근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관하여 (사진 첨부)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주백환이 자꾸 영수증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그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제일 처음 공사 시작전 제가
먼저 주백환에게 말합니다, 최대한 영수증을 모아 보겟으나 혼자 단독으로 일을 진행시키다 보면 빠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 이해해라, 주백환 왈, 상관없다 영수증을 보여 달라고 할 일 절대 없다. 이 건물 형
아닌 그 어느 누구도 이 가격(최초 견적비-5천만원을 약간 상회함)에 지을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618sq meter (187.3평) 에 상가 5개 와 골프 연습장, 주차장 포함 가격 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모아두려 노력햇고 이 일이 터지면서 확인해보니 95만 페소 가량의 영수증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 영수증 순순히 자재비 하고 땅 보증금, 설계비 정도로만 나온 금액입니다.
여기에 4개월 동안의 인건비와 싼 자재를 구하기 위해 다녓던 준비 과정부터 10월 말 까지 5개월 반 동안
의 소요 경비, 한국에서의 공구 운반 밎 부자재 공수 등 을 더하면 대략이나마 얼마가 나올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이런 마당에 총 비용이 한국돈 2천만원, 현재 확보된 영수증에도 못 미치는 금액인 85만페
소에 지어졋다라고 주장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겟습니다.
이 영수증 들은 최초로 이 사건을 접수 받았던 경찰청 조사관들도 확인 햇던 부분들 입니다.
차후 이 사실 즉 이정도의 영수증이 있음을 주백환에게 알렷으나 돌아온 말이 영수증 자체를 믿을 수 없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그럼 서로 전문 감정인의 평가를 받아서 얼마를 제게 줄지
결정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주백환의 자필 사진 첨부). 저는 곧 바로 전문 감정인을 만나 평가를 의뢰햇
고 그 사이 주백환은 아는 지인들에게 술파티를 벌여서 환심을 샀는지 저는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아직까지도 계속 협박성 전화가 옵니다. 현재 까지도 주백환은 감정 평가를 의뢰조차 하지 않고 잇으며
돈을 주지 않기 위해 온갖 비열한 행위를 일삼고 있으니 예를 들어 올립니다.
전에 글 중 `신승수에 대한 답변'에 올랐왔던 첨부 글 영수증... 아니 이 사람 사문서 위조 죄도 모르나 봅
니다. 아니 글을 올리려면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거나 처음 보는 영수증은 뭐며, 최소한 사인은
제 사인이 맞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기서 또 하나 짚고 넘어 갑니다. 어제 누군가에게서 제게 전화
한통이 왔고 어디냐고 물어서 제가 여행중이다라고 말햇는데 그게 오늘 바로 신승수 여행중이다라며
주백환 글이 올라 온 겁니다. 참 입에 올리기도 유치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얘가 유치원에 다니면, 18000 페소에 살던 집에서 계약 기간이 만료하여 20000 페소 집으로 이사하면
주백환 말처럼 인간 말종입니까?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 했으나 계속되는 자기 비하식적인 동정몰이에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줄이고 제가 언급햇던 첨부 자료 올립니다.
이글로 몇 몇 분들 궁금해 하셧던 의문이 풀렷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맨 위 사진은 감정 평가 받은 사진이고, 아래는 주백환 자필 감정 평가 언급 사진 입니다.
제가 컴에 익숙지 않아 사진 사이즈 조절이 잘 안되네요 파악하는 데로 다시 제 사이즈로 올리겟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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