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커브 리조트 후기
지난번 캐논커브 리조트 방문하기전에 질문란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좋은 팁이 있으면 알려주십사하고.
예약은 오래전 메트로딜이라는 곳에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정가에서 50%할인은 받는가격으로.
일단 방은 3개를 예약했었고 팁을 주신 내용중에 엘레베이터와 가가이 있는방을 얻는게 좋다는 말씀을 참고하여 체크인 하면서 얘기를 해두었습니다 로비옆으로 2층방을 얻었습니다 태풍휴일이 지난 평일이어서인지 리조트에는 사진처럼 손님이 없었습니다. 한가롭게 지내가 온것 같습니다.
걱정했던 식사부분 음... 1층에는 막스레스토랑이 들어와 있었는데 가격도 비쌌고 메뉴판만 한번보고선 그냥 외부로 나가서 먹고왔습니다. 체크인전 따가이따이 죠셉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왔고 저녁을 밖으로 나가 망이나살을 먹었습니다 들어오면서 간단한 음료수와 물을 준비해 들어왔는데 체크인때도 그랬고 저녁시간때도 가방이나 짐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가드는 여자 뚱뚱한^^ 생각보다 거질거나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침에는 인사도 잘하고 대신 체크인할때 이러쿵 저러쿵 안내데스크 직원들에게 한마디를 할정도의 짠빱은 되는듣 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방이 3개였는데 한방 입구가 아파트처럼 마주보고 들어가는 우리집 앞진 이런식 한쪽은 떠블베드와 창문에 붇어있는 더블베드, 다른 타입은 싱글베드 두개와 창문에 붇어있는 데블베드(동일했습니다) 방의 크기나 컬리티는 좋았구요 침구류등 수건도 넉넉했으며 추가 이불이나 벼개는 따로 추가비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간식은 준비해가도 될것으로 보이며 혹시라도 걸리면 차에 두고 한가할때 왔다갔다 하면서 들고와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문이 여러곳이 있으니 뚱뚱한 여자가드없는 다른 1층쪽 문으로 들어가시면 될겁니다. 가드가있는곳을 들어가 왼쪽으로 안내데스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1박2일도 좀 지루할듣 합니다. 좀 빡빡하게 움직여 아일랜드 호핑 포춘아일랜드도 다녀와도 될것같구요 가까운 호핑이라도 호핑투어는 리조트에 문의하지말고 나수부 로컬에서 진행하시는게 저렴할것 같구요 나수부에 한국인 리조트에 의뢰해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동반하신 분들이 수영장이 넓어서 좋을것 같구요 바로앞으로 해변이 있어서 무난할것 같습니다.
마닐라에서 산타로사 게이트로 빠져 따가이따이 지나 캐논커브 리조트까지는 2시간30분이면 될것같구요 가시는 길이나 오시는길에 따가이따이에 들려 사진도찍으시고 파인애플도 사가지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식사부분은 체크인전 식사를 하고 들어가시고 저녁은 밖으로 나가셔서 드시면 되겠고 간식정도의 반입은 방에서 먹는다면 뭐라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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