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필리사람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즐기고, 놀고 하는데는 동료애가  적극적인데....

한국에서는..직장동료나 상사가 개인적인..급한일 있어서 못나오거나 부탁을 하면은 도와주고 하는데...

도대체 여기 사람들은...도와 줄 생각도 없고....얘기을 하면은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새로운 신입직원이 들어오면....한국에서는 도와줄려고...하는데...

여기는 도와주라고 얘기를 해도 짜증을 내니..이건 도대체...뭔나라 국민의식인지..

난 외국인이고..자기들 같은 동료이고 같은 나라 사람인데...일하는데는  왜 그리

서로 몰라라 하고 안도와 주는지......이해가 안가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