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또 마눌 흉 봐야하네요

한번 말해주고 두번말해주고 해도

못알아 듣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미치게 만드네요

내가 파놓은 함정이라 생각하고 참아 보면서 글을 올리네요

세부 살면서 함께 장사를 할때는 내잔소리에 돈을

절약하던이가

한국으로 데려올려고 2달 떨어져 있으니 장사도 엉망이고

비상금 160000페소 2달만에 다써버렸더군요

그리고 돈없다고 하네요

화가 나도 참아 봅니다

한국 데려와서 절약하는 한국인으로 만들어야지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