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에 정착하는군요~~
6월부터 한국과 필을 왔다 갔다 하며 비즈니스를 찾다가 이번에 드디어 계약 완료 하였습니다.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일단 시작하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여기저기 다니며 업체도 알아보고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알아보고...정신없이 보냈네요.
주변에선 너무 성급하게 한 거 아니냐고 걱정들 많으시지만 ...그래도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하며 왔다
갔다하며 여기서 쓴 경비도 만만치 않더군요~~또 사람들 붙자고 물어봐야 괜한 의심과 고민만 더 커지고
휴~~~~
암튼 이제 저질러놨으니 열심히 한 번 해보려합니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제 결정이고 제 실력이니
남은 인생 후회없이 달려볼랍니다.
앞으로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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