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순쯤  나 와 한국에서 필리핀에 여행 온지 이틀 밖에 안된 처남과 일주일 된 동서와 여기서 거주 하고 있는 후배랑 모 술집에서 술을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우리 넷 중 나는 담배을 안피운지 15년 되였고 두 사람은 담배을 피우 고 나머지 한사람은 이제 담배을 안피운다고 당일날 한국에서 들어온 손님이 금연초 담배을 주었다고 합니다.헌데 한국산 금연초 담배는 쑥으로 만들어저 냄새가 쑥 타는 냄새가 나지요 . 후배는 아무 생각 없이 다른 동료 들과 같이 술집 밖에서 담배을 피워고 진짜 담배 피운사람이 들었 오니까 금연초 피던 사람도 무심코 금연초 을 피우면 서 술집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술집안은 쑥냄새가 났고 필리핀 사람 이 마리화나 피우냐고 하면서 안된다고 말 하였습니다 . 우리는 대수럽게 생각 하면서 안니다고 말 하면서 한국산 금연초 라고 잛은 영어 로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있다고 금연초 피는 후배가 전화 받으로 밖에 나갔다가 금연초 피우면서 우리 일행 있는 자석으로 들어 오는데 갑자기 경찰 들이 들어오면 서 금연초 피우는 사람과 안피우고 술먹고 있는 우리까지 연행 했같습니다 . 연행장소는 처음은 바람가이 사무소 로 연행했갔고 우리는 열심히 마리화나 아니라고 설명을 했고 또 한 따갈로그 잘 하는 한국 사람이 잘 설몀해주고 갔는데 마약 단속판에서 나와 우리을 다시 마약단속 본부로 대려갔습니다 우리는 잠자리도 없고 해서 하루 밤을 꼬박 새고 다음날 오전 11시경 소변 받아가고 검사는 오후 4시경 결과가 나와 무혐이로 풀려난 헤프닝 이 있었습니다 한국산 금연초을 피울려고 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마리화나 냄새와 흡사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