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골프장....,

회원제 골프장은 회원 우선부킹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요즘 운영하는걸 보면 완전히 퍼블릭 골프장 운영하듯

회원의 권익 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거시기 합니다.

언제 오시는지 새벽에 일직 가도 10여분 이상 기다리는걸 보면 골프가 모라고...

그렇게 힘든 부킹을 관광객들은 어떻게 확보를 하는건지...   또  거시기 합니다.

비수기때 골프장을 먹여 살리는게 회원인데 말입니다...

작년 사직한 미모사 골프장 매니져가 그립네요.

운영위원중 한분이 한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말그대로 계속 거시기 합니다.

 

그럼 루이시타 나 동광 회원권 사서 쳐~  라고 하시면...  거시기 허네요 ㅠ ^^.

루이시타 회원권 얼마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