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중 한명 입니다.

저는 지금 6개월된 딸아이가 있죠. 사업을 할라고 필리핀에 왔다가

한여자를 만나 아이를 낳게되었고 사업은 실패하고 딸아이 분유값도

못주는 신세가 되어 버렸죠. 그후 아이 엄마의 행동이 변하더군요.(저는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잘못을)

지금은 따로지내고 있고 아이엄만 제전화를 피하는상황입니다.

아이를 한국으로 대려가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것같아 너무 힘이 듬니다.

아이엄마는 오래전에 이미 혼인 신고가 되있었던 상황이라 어떻게해야 할지 도무지 방도가 않서네요.

저는 제 딸아이만은 버리고(이러한 표현 이해 해주세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못난 아빠를 용서하지마라.

그리고 아빤 항상 우리 이쁜딸을 생각한단다.

아빠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중이란다. 사랑하는 딸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