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은 끝이 난것 같네요!

비가 이틀째 내리는데도, 추운

느낌이 들지 않네요!

따뜻한 봄이 얼른 우리 곁에

오길 기다려 봅니다.

우리 코필 가족들의 가정에도

따뜻한 봄바람과 겨우내 움츠리고

꽃망울을 부풀려온 설중매처럼

강인한 정신력으로 봄을 맞읍시다.

우리에겐 우리만 믿고 함께 해주는

Soul-mate가 있으니까요!

우리 코필 가족들,바쁘시겠지만,

한번씩 필고 접속하셔서,

서로에게 격려도하고,

하시자구요!

양평2 선생님!!!

예쁜 딸,아들 공기 좋은곳에서

잘 뛰놀죠?

저의 딸도 오늘 유치원 졸업했네요!

3월이면 오랫만에 학부형이

다시 되네요

댓글로라도 만나시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