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생긴일 5 (조은 인연 2)
저는 필리핀 에서 에어컨 장사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필리핀 에서 장사 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필리핀 사람들 눈을 보고 이야기 하면 내 마음까지 선해 지는것 갔습니다
하지만 선 한눈 뒤 편에는 또 다른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먹고 자고 하는 필 직원 한명이 있는데 퇴근하고 가게 보라고 하고 지인들 만나 이야기 하고 가게로 돌아와 막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먹고 자고 하는 직원 과 일당으로 일하는 직원과 둘이 부대자루에다 에어컨 콤푸을 담고 있는 중 이였습니다. 그래서 너희 들 뭐하니 하고 물으니 직원들 하는말 밖에다 나두면 누가 훔쳐간다고 안으로 들어놓는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지금 너희들 하고 있는 행동은 부대에다 담고 있는 중 아니야고 하니 아무 말을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오해 사면 안되니 영어 잘하는 한국분을 불러서 이야기 하니 잘못 한줄 아는데 왜 이사람 저사람에게 이야기 한다고 오히려 이야기 하네요
이런 이일 자주 일어났죠 나 혼자 일을 하니 참 .... 그런던 어느날 다른 필리핀 사람을 친구로 사귀였죠
그 친구는 집을 짓는 일을 하고 하루 일당이 800페소 였습니다. 어느날 그친구 집에 놀로갔죠
거기서 술을 한잔 하면서 그동안 사정이야기을 했습니다. 그래던이 이 친구 하는말 헬퍼는 일당을 얼마주냐고 이야기 하길래 250페소 준다고 했죠 하니 이 친구 그럼 내가 기술 배울때까지 그렇게 받고 제 가게 을 지켜 준다하네요 .해서 너는 지금 받고 있는 돈이 800인데 어떻게 250받고 일 할수 있냐 하고 반문 했던이 우리 는 친구 아니야 하면 서 웃더군요 . 그 다음날 부터 이친구 와서 일 하고 있습니다
그 후론 잋져 버린 물건 없구요 지금 벌써 7개월 이 지나군요 조은 친구을 만나는데 언제까지 지속 될여는 지는 모르겠지만 난 내 사업이 잘되 그 친구도 같이 끝가지 같이 했으면 하는 희망 입니다
참 250페소 주고 있냐구요 아니죠 친구고 또 물건 잋져버린것도 없는데 하지만 지금 장사가 조금 안되서 많이는 못주고 먹고 자고 500 주고 있담니다.
다음에 조은 인연 3에서는 한국사람 이야기 한번 할것입니다 오타 난것 읽어 주셨서 감사합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