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도 재래시장 입구에도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띠꼬이..
차이니스 뉴이어 내일이죠.
벌써부터 10여일 전부터 중국인들의 명절인 한국인의 설날과 같은 명절이죠.
필리핀에 중국인들의 세를 과시라도 하듯이 가는곳마다 띠꼬이 상자가 많이 보입니다.
쇼핑센터 입구, 재래시장 입구, 등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다 보이네요.
띠꼬이 상자가 큰것이 있고 중간 사이즈도 보이고 작은 사이즈도 보입니다.
요거 사다가 뚝뚝 띠어내서 후라이팬에 기름살짝 발라서 굽듯이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 인절미를 그렇게 해서 먹듯이 똑같이 하면 됩니다.
필.에서는 이것이 인절미다. 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비스무리한 맛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원래 발음은 티코이 인데... 삘리삔 발음으로 하면 띠꼬이 라고 부릅니다.
이번 설날에는 이거 띠꼬이 한상자씩 사다가 뚝뚝 띠어내서 후라이팬에 인절미 굽듯이
구워서 한번씩 드셔보십시요. 가격도 비교적 져렴하고 맛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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