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이제 슬슬 몸이 여기저기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약으로 치료하는것도 좋고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것도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데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하루에 5~6km를 빠른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있는데..

때로는 귀찮을적도 있고 몸이 나른한게 그냥 쉬고 싶을때도 있지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서기만 하면 시작이 반 이라고 운동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땀을 흥건히 적시고 들어와서 샤워를 할때면 날아갈듯 산뜻하지요.

중년기에 찾아오는 각종 질병들 규칙적인 운동으로 극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 30일이면 25일 이상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빨리 걷다가 조금 천천히 걸을때에는 스트레칭도 해가면서 혈액순환도 시키고

나이 먹어가면서 건강을 지키는데에는 규칙적인 운동만큼 좋은게 없습니다.(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