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부지런함은 이민국 가서도 느낄수 있어요.
세계가 인정한 한국인들의 부지런함..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머리도 좋고 멋도 알고 뭐든 최고죠.
퀘존 SM-놀스에 이민국 출장소가 생긴 이후로 주로 그곳에서 일을 보고 있습니다.
뭐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갈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요.
저도 이민국에 갈때에는 항상 9시까지 도착하려고 집에서 일찍 출발을 합니다.
퀘존 SM-놀스 이민국 출장소는 쇼핑센터 내에 있기 때문에 쇼핑센터 개장 시간이
10시 입니다. 10시 이전에 도착하면 출입구 가드들이 못들어가게 하지요.
그러면 이미그레이션에 왔다고 하면 들어가게 해줍니다.
이렇게 말하고 들어가는 손님들은 대부분이 우리 한국인들 이라는것이죠. 참 부지런하지요.
오늘은 내가 제일 먼저 왔겠지.. 하고 이민국 출입문쪽에 도착해서 보면 이미 와서 기다리고
계신 한국분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진짜 부지런합니다.
항상 보면 이민국 직원들 한두명이 늦게 출근하는 관계로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써 붙여놨지만 일찍 시작해봐야 9시30분정도 되더라구요.
아니면 거의 10시 되어야 시작하구요.
그곳에 출근해서 근무하는 필리핀 사람들보다 한번씩 잠깐씩 가서 일보는 한국인들이
더 빨리 출근한다는 사실에서 우리 한국인들은 정말로 부지런 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죠.
이민국 직원들 출근 하는대로 접수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보면 10시 넘어서 11시쯤에서
12시가 다 되어갈무렵부터 미국인들 중국인들 일본인들 기타 외국인들이 하나둘씩 옵니다.
어때요... 우리 한국인들 진짜 부지런 하지요.
우리 한국인들이 접수후 돈내고 다된 서류 받아서 집으로 돌아갈때쯤 되서야 다른나라
사람들은 하나둘씩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부지런함은 어디가든 느낄수 있답니다.
오늘은 경험담 이라기 보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자랑 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항상 지금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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