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업장에서 일년가까이 함께 일해온 성실한 필리피노 기사를 소개합니다.

경영사정상 함께 일을 하기 어렵게 되었는데 정말 성실한 친구라 이곳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혹시 운전기사가 필요하신분은 면접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급여는 11,000페소를 기본으로 주었구요...

스텝일도 함께 했기때문에 일이 있을때는 식대와 인센티브를 약간씩 더 주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기사일이라면 11,000~12,000 면 될것 같습니다.

나이는 22세이지만 운전도 잘하고 결혼도 하여 성실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안에 문제없이 성실히 일을 잘 해주었습니다.

사는곳은 퀘존 바타산에 살구요...이왕이면 가까운곳에서 일을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