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생긴일 7. 참 힘들다
벌써 필리핀에 온지 햇수로 약 4년째가 되가는 군요
어떤 인연으로 필리핀에서 장사을 하고 있지만 참으로 많이 힘이듬니다
물건을 보내주면 돈을 준대해서 물건을 믿고 보내주었는데 안주는경우
물건을 납품 해주고 일을 해주었는데 안주는경우
물건을 납품 해주고 일을 해주었는데 차일피일 밀다가 연락을 뚝 끈고 나서 우연만나서 하는말
그대 그 기계 고장 나었 하고 돈을 안주고 다음에 줄게 우선 이것 부터 해줘 하고 일을 시켜놓고
전에것은 다음에 주고 이번것 절반주고 몇칠뒤에 줄게 하고 연락을 안하는사람
물건을 팔아주단고 하고서 가지고 가서는 돈 받아먹고 안받아다고 하고 책임을 진다고 하구선
연락을 안하는사람
제 삼자가 보면 내가 바보같죠 .
하지만 여기 필리핀에서 는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정말 저 같은 신세 을 면치 못하것입니다
위 사항은 정말이 간 쓸개 다 줄것같이 하구선 나중에는 나몰라하는 경우입니다
예을 들면 물건 보내라 해서 보낸것은 ..여러 사람이 한사람을 홀리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꼼짝 못하고 당함니다. 여러 사람이 장사 잘된다고 하고선 이사람 저사람 술을 사가면서 사기치는 수법이고요
물건을 납품하고 이을 해준경우는 .. 우선 선불을 줍니다. 그것도 절반을요 그리고 일을 합니다.
몇칠있다가 또 공사비 절반을 줍니다. 믿것습니까 안믿것습니까.그다음은 더욱것 것을 해주라고 합니다
이제 정말 믿지요 내일 돈을 준다고 하닌까요 . 하지만 좋은 말로 이야기 합니다 은행이 아직 문을 열지
안아쓰니 먼저 자재을 사서 해라고 합니다. 이제 자재을 사고지고 일을 합니다. 점심때쯤 이야기 합니다
바빠서 은행에 못같다고 저녁때.내일 아침에 ...등등
이런저런 일로 인해 작은 것 부터 큰것까지 ....
믿지 않고 돈을 처음부터 다 주라고 하면 내가 사기꾼 이고 믿고 일을 하자니 저 사람이 사기꾼 같고 .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이야기 할려고 하죠. 계약서 쓰고 하면 되지 하고 말입니다
한국 같은면 가능합니다. 여기는 ... 계약서 도 그 무엇이라도 안줄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어쩔수가 없네요.
돈 주라고 하면 청부 하다고 하고 가마이 있으면 가마니 같고 이런 저런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문제는 지금 물건이 일억원 가까이 있는데 일할 의욕이 안남니다. 언어도 많이 안통하고
그냥 한국에 가고 싶네요 .필리핀이 만만 하것은 아니가 보내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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