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간은 가서 볼거리는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유서깊은 도시를 본다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또한 바로 앞에 바다를 볼수도 있고,

북으로 더 올라가면 나름 운치있는 해변도 만나고,

그 옛날 독재자인 마르코스의 고향도 가깝고 해서일듯합니다...ㅎ

 

암튼 이전 사진 몇장 함 올려봅니다...ㅎ

 

20.jpg

19.jpg

 

IMG_05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