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스 태권도 에서 아침 6시 부터 7:00 한시간 태권도을 시작 했습니다.오랜만에 태권을 하니 기본도 좋고 몸은 아직 말을 듣지 않는군요 하지만 마음만은 날아갈것 갔습니다. 약 40년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태권도 을 접한후 중학교 .고등하교 때 하고 군대에서 태권도 교관 하다가 제대 하곤 몇칠전까지 안해죠

다시 시작 한 태권도 품세는 그대로 인데 자세가 변해더군요 .약 30년만에 하는 태군도라 다시 옜날 처럼 어색하고 새롭습니다. 몸은 써던 근육은 괜찮은데 발찍기 및 관장님 지도 해준대로 따라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다시한번 열심히 연습 해서 발차기 로 내 키를 넘겨봐야지 하는 욕심이 생김니다'내 키가 180 이니까 되련지 ?  하지만 열심히 하면 되겠죠 . 준비 운도 끝내고 태극1장을 배워습니다.하도 오랜만에 하는 태권도라 옜날에 배워던 품세 동작들 . 다 있져버리고 나니 처음배운것 처럼 생소 하네요 하지만 아주 즐겁습니다. 나이 먹어다고 생각 하시는분 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발 진짜로 말들어 보겠습니다.발차기 내 키넘어 갈때가지 ....작은것 부터 차근차근

생각만 하지 말고 앙헬레스 에 사시는 여려분 남녀 노소 불문하고 아침 운동은 무료 입니다 ...

참 집에서 놀고 있는 운동기구 가 있으면 기증 도 하시고 운동도 같이 하면 어쩌거습니까 잉~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