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방황을 했었어요.

( 한국에서  아는 사람 한테,   정신적, 육체적 고생을 겪은 후,  사기 당했다 할까요. )

아주  복잡한 내용 이라,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서요.

지난 방황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것은,   믿음과  신뢰가  사라져서,

잃어 버린  돈 보다는  인간의 내면적인 진실과  의리가, 그 사람의  거짓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무너졌고  그로 인해서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돌아 다니는  과정에서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을  생각 해보고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 해야 하는

꼭  극복 해야 겠다는    이를 악물고  다시 시작 합니다.

너무나  큰  상처를  극복 하고  , 새로운  곳에  아주 작은   저 만의  공간에서

다시  시작 해 봅니다.

어제  개업 다시  했습니다.

구로구 에서  다시  시작 합니다.

방황 할때  필리핀을  가보고  싶었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가끔 , 필고 사이트를  클릭 해보려는  마음은  있었으나,

마음과 육체가  폐폐 해져서  인지,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서.

못 들어 왔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분이   쪽지를  보내 주셨지만,  전혀  읽지를  못했습니다.( 일일이  답변 못드려서 죄송 해요. )

이젠,  자주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가운  여러분들이   무척 이나  뵙고  싶었고,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좋은  말  듣고  싶었어요.

필리핀,   한국에   계시는  회원님들   항상  건강들  하시 구요.  ^^

화이팅 입니다.   이젠  다시  돌아 오고  다시   뵐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두서  없이   올린  글  ,   죄송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