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오토바이에 관한 마지막 글 입니다.
아래 전기 오토바이에 대해 두번 글을 올린 사람 입니다.
엇그제 글에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방법을 댓글로 알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이다 보니 이런 일을 해결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네요..
생각 같아서는 어느분의 댓글처럼 호주 오너 하는짓 얄미 워서라도 화염병이라도 던지고 싶은 마음이지만..
말그대로 그냥 그러고 싶은 마음 뿐이지 그걸 실천 해서는 안되겠죠...
그렇게 대응하면 저는 호주인 보다 더 못된 놈이 되어 버리니까요...
이 케이스에 대해서 포기는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 하면 저렇게 계속 악행을 하는 호주인에게 제가 그냥 넘어가게 되면....
그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테니까요...
저는 걱정이 바로 이 부분 입니다.
제 일도 일이지만...
이 일을 그냥 넘기면...
분명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긴다는것...
이게 제일 걱정 입니다.
제가 이 일로 인해 경찰서, 바랑가이...심지어 한인회에 까지 가서 도움을 요청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것도 바뀐게 없습니다.
이 케이스가 개인이 6만페소 사기 당한걸로만 느껴진다면 뭐...제가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넘어 갈 수 있겠습니다만 ...광범위 하게 생각 해 볼떄 뭔가를 보여 주지 않는다면 이런일은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다는 겁니다.
교민이 이런 일로 인해 자꾸 피해를 본다면 점점 살아가기 힘든 필리핀 생활이 되겠지요...
교민이 총을 맞거나 셋업 당하는 일.....물론 이런일이 일어나도 안되겠지만 이런 일을 당하는 교민보다는 저같이 생활하면서 한국인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교민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엇그제 올린글..정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해서 였습니다.
말씀 드렸다 시피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한말 (한국인이면 벌써 유치장에 쳐 넣고 일 진행 했을거다) 과 호주오너의 한국인에 대한 무시등...
저는 이게 화가나서 글을 올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댓글중 많은 분들이 한국인 건들면 어찌 되는지 꼭 보여 달라는 글이 었습니다.
네...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근데 제 개인의 힘으로 안되어 도움을 요청 한것 입니다.
한인회에 도움을 청해 봤지만..
경찰 한명 소개 받고 말았습니다.
뭐 한인회가 이런 일 도와 줄려고 있는 단체는 아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사실 교민의 가장같은 존재로 생각 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런일 도와 줄라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헷갈립니다..
대사관의 벽은 너무 높고 그래도 가까이 있는 든든한 내 민족이 한인회니까요...
제 생각만 그런가요? ^^
앞으로는 이 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나라 사는걸 포기 하더라도 꼭 해결 해야겠네요...
혹시 같은 바이크샵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당하신 분이나 주변에 당하신 분 있으시면 제 쪽지로 좀 부탁 드립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응원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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